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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셀트리온제약의 주요 소식

셀트리온제약, 멸종위기종 보호 위한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 전개... 자연과 공존하는 ESG 경영 강화
등록일2026.09.08

- 충북 진천 백곡천 일대서 황새 서식환경 보호 위한 생태 정화 활동 나서

- 미호강 플로깅·황새 둥지탑 설치 등 활동 이어와… 사업장 인근 지역 생태보전 활동 확대

- 생물다양성 정책에 기반한 현장 중심의 환경보전 활동 강화해 ESG 경영 지속


[2026년 9월 8일] 셀트리온제약은 충북 진천군 백곡천 일대에서 멸종위기종 황새의 서식환경 보호를 위한 생태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백곡천은 셀트리온제약 진천공장에서 약 5km, 청주공장에서 약 17km 떨어진 사업장 인근 지역으로, 지역의 생태적 특성과 보전 필요성을 고려해 이번 활동 대상지로 선정됐다.

 

셀트리온제약 임직원들은 이날 하천 주변에서 환삼덩굴과 같은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황새의 먹이 활동 공간과 서식환경을 정비했다. 이를 통해 황새가 먹이를 찾고 이동할 수 있는 공간의 개방성을 확보하고, 사업장 인근 생태환경을 보호하는 데 힘썼다.

 

셀트리온제약은 생물종과 생태계, 유전적 다양성의 보전을 지속가능경영의 핵심 요소로 삼고 생물다양성 정책을 수립해 사업 전반에 적용하고 있다. 사업 활동뿐 아니라 협력사를 포함한 공급망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생물다양성 관련 영향을 체계적으로 살피고, 사업 특성 및 영향 수준을 고려한 단계적 관리 활동을 통해 자연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여 나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사업장 주변의 생태환경을 지키고 지역사회와 공존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환경보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셀트리온제약은 지난해 한국교원대학교 황새생태연구원과 멸종위기종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황새 보호 활동을 본격화했다. 이후 청주공장 인근 미호강 일대에서 임직원 참여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으며, 올 7월에는 청람황새공원 인근에 인공 둥지탑을 설치하며 황새의 서식을 위한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백곡천 활동까지 추진하며 사업장 인근을 중심으로 환경 정화 및 멸종위기종 서식환경 보호 등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생물다양성 보전은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기업이 함께 고민해야 할 중요한 환경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생태적 특성과 환경적 필요를 반영한 보전 활동을 이어가며 자연과 공존하는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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